또 비오는날 아침...
오늘은 아침부터 궁상맞게 전철 창문에 팅기는 비를 보며...
'아흐... 뭐해먹고사나 싶은 생각에...'
매번 느끼지만... 진작에 부모님 말씀! 집사람 말씀! 잘들을껄...
ㅎㅎㅎㅎㅎ
뭐를....이 나이 먹도록 해놓은게 없네...ㅎ
혼자 외국에 온 이기분은 뭔지...
ㄷㄷㅎㄷ
오늘은 아침부터 궁상맞게 전철 창문에 팅기는 비를 보며...
'아흐... 뭐해먹고사나 싶은 생각에...'
매번 느끼지만... 진작에 부모님 말씀! 집사람 말씀! 잘들을껄...
ㅎㅎㅎㅎㅎ
뭐를....이 나이 먹도록 해놓은게 없네...ㅎ
혼자 외국에 온 이기분은 뭔지...
ㄷㄷㅎ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