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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졸려 피곤하구...


이궁 졸려~
오늘 뚱땡이가 나 밥사준다고 울회사로 온덴다...
자식 이렇게 가끔 이쁜짓을 한단 말이야...
뚱땡~ 알랴뷰~
잊을만 하면 나타나고 잊을만 하면 나타나고...
밥도 사주는 좋은 친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