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7)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 카메라가 후핀이...ㅡㅜ 렌즈도 후핀... 몸땡이두 후핀... 내 눈도 후핀? 이래저래 담고싶은 사진을 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내일은 드디어 제 깜자와 안경들이 병원에 입원하는 날입니다... 부디 제대로 몸이 나아서 제 품으로 돌아와 줬으면 합니다... 아마 퇴원날이 7월 3일~4일쯤... 예상된다던데... 그때까지 아마 포스팅은 어려울듯하오니.... 그나마 찾아주시는 친구,친지,제 블로그를 아시는분, 많이 부족하지만 제 사진을 보고싶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히히~ 쫌 있다가 뵈용~ 마지막으로 기나긴 허브아일랜드 여행을 마치고... 허브아일랜드의 3부작을 마치고 ㅋㅋ 2년인가 3년전보다 훨씬 넓고 다양하고 좋아진 허브아일랜드를 보고 감탄을 했으며 평창허브나라 못지않은 시설에 나날이 발전하는 허브아일랜드에 찬사를 보낸다... 특히 언제 바뀔지는 모르지만 입장료 및 주차비가 없어 또한 좋았다 그리고 나에겐 무엇보다 사진찍을 곳이 많아... 많은 사진을 담을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또한 허브아일랜드로 향하는 길 역시 장관을 이루는 곳이 많아 기분을 상쾌하게 했다. 하지만 그 수많은 인파 (사람들 정말 많타.. 입장료 100원씩만 받아도 아마 이곳 사장은 강남에 빌딩하나 차렸을지도...)와 허브아일랜드로 들어가는 길이 좁아 차끼리 겹치면 대략난감해진다... 양보정신이 아주 투철히 필요한 길이다 괜히 "내가 먼저 들어왔다"하고 밀어부치면 천길.. 저 은상탔어요~ 나 어뜨캐.... ^^ 날아갈꺼 같아요 지난 2주동안 정말 안좋은 일들이 넘 많았는데... 이번주는 몸도 많이 나아지고... 이쁜 우리 공주님 이야기두 듣고 (나무가 공주님인거같아요~ㅎㅎ) 내가 그렇게 바라고 기도한거 들어주셨나봐요... 이궁 우리 공주~ 그리고 이렇게 SLRPRO에서 주최하는 사진공모전에서 큰상두 받게 되었어요~ 정말 힘든일들이 지나가고 앞으로는 좋은일들만 가득할꺼 같아요... 비가 와서 비맞으며 찍던 사진들이라 애착은 같지만... 쨍한 야경이 아니라 그리 큰 기대는 안했는데... 나름 운치가 있었는지... 아니면 심사위원님들이 절 이쁘게 봐주셨는지... ^^ 감사합니다... 그동안 아파서 못찍은 사진두 많이 찍구... 그래야죠 아~ 행복합니다... 베트남쌀국수~ 호아센 전날 정말 오랜만에 집에서 술한잔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해장하러 달려간 호아센 베트남쌀국수집... 꼉옥 처제는 술먹은 다음날 이 국수를 드셔야 속이 풀리신덴다... 그래서 마님이랑 나무랑 꼉오기랑 짱깨랑 익수랑 이렇게 다섯명이서 거센 비바람을 뚫고 달려갔다. 오랜만에 맛을보니 정말 속도 후련해지고 꺠끗한 국물맛이 일품이었다... 그리고 익수가 조아라하는 쟈스민 차도 진한게 느낌 좋았다 구월동에 위치한 호아센... 영풍문고 건물 2층에 위치... 지옥의 외인부대 (Area 88) 원제는 《에어리어88 エリア88 : Area88》이다. 이 작품은 극한 상태에서 살아가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표현함으로써 독자들의 주목을 끈 신타니 카오루의 원작만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1985년 스튜디오 피에로가 OVA(Original Video Animation) 4부작으로 제작한 작품으로 감독은 토리우미 히사유키가 맡았다. 1985년 7월에는 1부와 2부를 편집하여 극장에서 상영했으며, 한국에서는 1988년 현충일 기념일에 KBS 텔레비전을 통해 방영되었다. 그뒤 이 작품은 업소용 게임으로도 제작되었다. 1986년 제4회 일본 아니메 대상 OVA 부문 최우수 작품상과 음악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에어리어88은 주인공이 속해 있던 용병부대의 이름으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 졸려 피곤하구... 이궁 졸려~ 오늘 뚱땡이가 나 밥사준다고 울회사로 온덴다... 자식 이렇게 가끔 이쁜짓을 한단 말이야... 뚱땡~ 알랴뷰~ 잊을만 하면 나타나고 잊을만 하면 나타나고... 밥도 사주는 좋은 친구 ㅋㅋ [조개찜] 우리회사 옆에 숨어있는 맛집!! 내가 맨날 조팀장아자씨한테 사달라고 조르는 맛있는 조개찜~ 조개찜외에 조개구이, 석화구이, 석화찜, 외에 꼼장어, 대하 기타등등 메뉴가 있다. 가게 이름이 갯마을 조개석화 구이찜?? 된장 까먹었다. 위치는 구로5동 가로공원 시작점에 위치한다. 미래초등학교 4거리에서 제중병원들어가는 길을 보면 코너에 가건물로된 조개구이집이 보인다. 1층~2층으로 되어있는데 가건물이라 언제 이사갈지 모른다 ㅋㅋㅋ 가격은 찜류는 철판하나에 29,000원!!! 나머지는 이 가격보다 싼데 안먹어봐서 정확히는 모른다. 4명이서 한판을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조개를 다 건져먹고 칼국수 사리를 시켜 넣어 먹는 별미가 기가 막힌다 보통 회식 후 2차 3차 자리로는 그만~ 아 또 먹구 싶넹~ 쪼팀장님 조개찌~~임~ 사 쥬 세 ..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