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xxa Photo 꽁초 Nixxa 2007. 1. 5. 18:54 하루에 두갑씩 피우던 윤꼴초....지금은 이넘이랑 헤어진지 5년이 넘었습니다.아직도 별로 반갑지 않은 친구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nixxa & memories 'Nixxa Photo' Related Articles 수레 불꽃나무 퇴근길에서.... 집에서 찍은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