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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xxa Photo

천금같은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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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점심시간... 배터지게 밥을 먹고 공원에 앉아 잠시 피로를 푼다...
이 순간만은 아무도 나를 건드리지 않는다.
아직 채워지지않은 벤치의 빈자리가 사람들을 기다린다.

저기 앉은 저사람은 무슨생각을 할까...



따뜻한 점심시간에 어느 작은 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