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xxa Photo 천금같은 휴식 Nixxa 2007. 3. 6. 12:55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배터지게 밥을 먹고 공원에 앉아 잠시 피로를 푼다...이 순간만은 아무도 나를 건드리지 않는다.아직 채워지지않은 벤치의 빈자리가 사람들을 기다린다. 저기 앉은 저사람은 무슨생각을 할까... 따뜻한 점심시간에 어느 작은 공원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ixxa & memories 'Nixxa Photo' Related Articles 기반이 튼튼해야해... 내가 바라본 하늘 나에게 이제 옥상이 읍따... Santa monica 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