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xxa Photo 드뎌 은교님을 담다.... Nixxa 2007. 3. 12. 23:50 드뎌 슈터생활 2년만에 담고 싶었던 은교님은 담게 되었다...정말 행운이었다 ㅋㅋ어려서 부터 사진에 관심이 많으신 은교님과 사부님과 한컷!은교 넘 이뻐여~ 나두 아니 우리두 이쁜 나무가 언능 나왔으면... ^^ 사부, 형수님 그리고 은교... 정말 감사했습니다조만간 아시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ixxa & memories 'Nixxa Photo' Related Articles 기둥 그 키 높은 세상... 익수자리... 성모마리아 오는자와 가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