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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xxa Photo

드뎌 은교님을 담다....

드뎌 슈터생활 2년만에 담고 싶었던 은교님은 담게 되었다...
정말 행운이었다 ㅋㅋ
어려서 부터 사진에 관심이 많으신 은교님과 사부님과 한컷!

은교 넘 이뻐여~
나두 아니 우리두 이쁜 나무가 언능 나왔으면... ^^


사부, 형수님 그리고 은교... 정말 감사했습니다
조만간 아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