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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의 끝... 인생의 터널 그 끝은 어디인가... 혼자 터벅터벅 걸어가던 행인을 보고... 무사히 아무탈없이 인생의 긴 터널을 지나가시기를...
베트남쌀국수~ 호아센 전날 정말 오랜만에 집에서 술한잔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해장하러 달려간 호아센 베트남쌀국수집... 꼉옥 처제는 술먹은 다음날 이 국수를 드셔야 속이 풀리신덴다... 그래서 마님이랑 나무랑 꼉오기랑 짱깨랑 익수랑 이렇게 다섯명이서 거센 비바람을 뚫고 달려갔다. 오랜만에 맛을보니 정말 속도 후련해지고 꺠끗한 국물맛이 일품이었다... 그리고 익수가 조아라하는 쟈스민 차도 진한게 느낌 좋았다 구월동에 위치한 호아센... 영풍문고 건물 2층에 위치...
기반이 튼튼해야해... 어떻게 된 상황인지... 어떻게 이런 구조의 건물이 있을까? 구로역 가는길에... 재미있는 아파트를 보고... 무너지지마라~
옛날에 찍은 내모습 3개월전... ㅡㅜ 나의 마지막 20대 모습... 사부가 이게 젤 낫덴다... 나는 좀 사나워보여 시른데... 그래두 사부가 이게 낫데면 나은거다
내 얼굴의 반쪽 내 반쪽얼굴이다... 아주아주아주 심한 뽀샵질... 전형적인 고무피부뽀샵질을 보여주는 사진... 짜식 고놈 참~
내가 바라본 하늘 높다... 구름 위로 더 높이 올라가고 싶다. 그러던 한 순간 떨어지는 느낌은 어떨까?
천금같은 휴식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배터지게 밥을 먹고 공원에 앉아 잠시 피로를 푼다... 이 순간만은 아무도 나를 건드리지 않는다. 아직 채워지지않은 벤치의 빈자리가 사람들을 기다린다. 저기 앉은 저사람은 무슨생각을 할까... 따뜻한 점심시간에 어느 작은 공원에서...
나에게 이제 옥상이 읍따... 옥상하면 생각나는게... 친구들과 옥상에서 텐트치고 겹살이에 소주한잔하며 살던 시절이 생각난다. 생각이 많을때 옥상에서 하늘을 보며 담배한대 빨던 그때가 그립다. 나에게 옥상이 없다
nixxa Nixxa 투더리님이 찍어주시구.. 나의 스승이자 사부이신 pictura님이 참조 해주셨슴
Santa monica Bar 분위기좋은 Santa monica...
내모자 어따 잃어버렸나 했더니... 저기있네...
Nixxa 엄청난 바람에 나를 날려보낸다... 날고싶다 하늘을...
사랑하는 사람 마니산 완전정복!!! 코딱지만한 우리는 산을 너므 잘탄다... 정상근처 낭떠러지에서... 바람에 몸을 실었다...
내친구 염장 얼굴을 잃어버렸다... 기억이 안나... 된장...
오래된 사진을 뒤지다가.... 오래된 사진을 뒤지다가 7년전 내사진을 찾았다... 난 라이방이 넘 좋아... 건빵 구멍만한 눈을 가려야해... ㅎㅎ 진우와 중국여행 中...
얼굴은 찍지마세요~ 초상권이있거등뇨~ 나의 나무엄마와 함께~ 올리브오일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