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ixxa Photo

(316)
아름다운 한강의 석양 누가뭐래두 나는 한강하면.... 노을지는 한강이 쵝오라 생각한다. 노을질때 짜유로를 달려~ 파주로 넘어가는길을 다음에는 꼭 담아봐야지...
방화대교 남단에서... 누구나 한장씩은 다 가지고있는 사진과 구도... ㅎㅎㅎ 그래두 맘에 드는사진이야~ 후핀나는 나의 깜자와 렌즈들로인해 삐진 나를 달래줄수있는건... 조리개를 조여서 찍을수있는 야경뿐... ㅋㅋ 조이면 칼핀인데.. ㅡ.,ㅡ^
우리끼리나름 열심히 찍은 길사진... 밑에 사진을 멋잇게 담을려구 한 30분은 서있었던것같다... 결과는 이게 젤 낫다.. 된장... 이게아니야... 앙~
인천 도호부청사 인천 도호부청사... 초 현대식건물이라 아쉬웠다 아직도 내공이 모자라 이것 저것 찍기는 하지만 이래저래 핑계거리만 생기게 된다 건물이 새거라는둥.... 기왓장이 시멘트라는둥... 난 아직 멀었어 언제쯤 깊은 사진을 찍을지
아이들의 세상 인하대학교 또랑에서...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하지만 여기는 변소다... 변소에 금붕어랑 거북이가 산다 생일날 여기에 빠진 친구가 안좋은 병에 걸렸다는 소문도있다
강화 후포항에서... 어찌된게 출사의 주제와는 다르게 진행된 잊지못할 출사 폭풍우에 갑자기 밀어닥친 먹구름에 그리고 난리 난 갈매기떼... 분명 일기예보에선 햇빛은 쨍쨍이었는데 우리 동호회는 모이면 비온다 내 블로그가 점점 우중충해진다
Terrace 허브농원이 내려다 보이는 작은 테라스에서...
평생을 갇혀 살아야하는건가? 아무리 이쁘고 귀여운 새라 하지만 새장에서 부하하고 새장안에서만 살다가 가야하는건지... 오히려 밖으로 나가면 위험한 세상이니 이게 나을수도 있는건가? 생각을 함 해본다... 이 새의 맘을 알고싶다...
퇴근길... 나의 리무진...
Rose & Wall
허브아일랜드 꽃들... 꽃 이름을 다 적어오는건데.. ㅡㅜ 언제또가나.. 이름적으러 ㅋㅋㅋ 향기로운 냄새?
이 꽃의 이름은 또 뭘까요? 세상에는 이쁜 꽃들이 참 많다 나름 다들 이름이 있을텐데... 이 기회에 꽃을 공부해볼까?
인천대공원 인천은 갈만한데가 여기밖에 읍나? 가고싶은데는 많은데 마땅히... ^^ 입장료가 공짜가 되었따 근데 주차비는 왜받어
쓰리쿠션... 친구넘 당구장 안간지도 참 오래되었네... 뭘칠까 하쿠를칠까 레지를칠까??? 가야지가야지 하고 못가네 아이엠 쏘리~
뭘까요? 갑자기 이런 느낌의 사진이 갖고싶어 담았습니다.
용산역 ND필터는 있었는데 삼각대가 없어서... ㅡㅜ 비록 원하는 장면을 연출하지는 못했지만... 전경분들이 저기까지 내려오길 기다리다가 찰칵!!! ^^ 내 후배님들... 전투복이 멋있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