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426)
Sorae Wetland Ecological Park, Incheon, 2013
Chuseok, Korean Thanksgiving Day, 2013
Hwarangyuwonji, Ansan, 2013
Songdo Central Park, Incheon, 2013
20130911
20130910 D: 바람이분다 당신이 좋다... 2013년 가을 끌림에 이은 두번째 책... 이병률작가한테 꽂혔다... ㅎㅎㅎ 나는 생각이 많을때, 머리속이 복잡하고 지칠때.... 그많은 것들을 정리하기에는 책을 읽는편이다 그것들을 잊기에는 책만한것이 없는거 같다. 너구리 잡듯 뿌연 담배연기가 가득한 만화방밖에 모르던 내가 ㅎㅎㅎ 이런 소릴하니 나두 웃긴다.. ㅋ 그게 만화든 소설이든 내가 책에 들어가면...그 쓸데없는 생각들은 내가 어서 책 밖으로 나오길 기다린다. 하지만 기다리다지쳐 알아서 정리되곤한다. 이번에도....그렇게 되길 기대하며....ㅎㅎㅎ 이번엔 좀 길게 읽어볼까?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20130910 D: 2013년 9월 10일 새벽 눈은 무거운데 잠이 안온다 귀는 먹먹한데 잠이 안온다 거지같이... 술한잔 했어야했어!
20130909
20130905 가을
우리집 막내둥이
20130827
2013 Summer
2013 PentaportRock
반갑다 오디야 나에게 오기까지 7년이 걸렸구나... 어렵게 만났으니... 한번 잘 해보자규!
20130723 D: 또 비오는날 아침... 오늘은 아침부터 궁상맞게 전철 창문에 팅기는 비를 보며... '아흐... 뭐해먹고사나 싶은 생각에...' 매번 느끼지만... 진작에 부모님 말씀! 집사람 말씀! 잘들을껄... ㅎㅎㅎㅎㅎ 뭐를....이 나이 먹도록 해놓은게 없네...ㅎ 혼자 외국에 온 이기분은 뭔지... ㄷㄷㅎㄷ
시크한 그녀